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킴 카다시안 (문단 편집) == 기타 == * 국내에선 유명세를 얻은 지금보다 무명이었던 당시가 훨씬 예쁘다는 말이 많다. 할로윈 코스튬으로 알라딘의 자스민 분장을 했던 사진이 레전드.[[https://www.dmitory.com/?mid=hy&document_srl=210480600|#]] 또한 14세에 찍은 것으로 밝혀진 사진에서 14살이라고는 절대 믿기지 않을 몸매와 성숙한 외모를 자랑한다. 패리스 힐튼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시절에도 저 예쁜 엑스트라는 누구냐며 주목받기도 했었다. 섹스테이프로 유명해졌던 이유도 그 당시의 카다시안이 굉장히 핫했기 때문이다. * 우는 얼굴이 못생기고 웃기기로 유명하다.[[https://i.dailymail.co.uk/i/pix/2014/08/10/article-2721258-206B636600000578-311_634x641.jpg|#]] * 많은 셀럽들과 달리 몸에 [[문신]]이 하나도 없다. 이에 대해 2009년 더 웬디 윌리엄스 쇼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wiki style="margin:10px" '''Honey, would you put a bumper sticker on a Bentley?''' '''[[벤틀리]]에 범퍼 스티커를 붙이겠어요?''' }}}|| 발언만 놓고 보면 '비싼 자신의 몸에 저렴한 장식 따위는 달지 않겠다'는 의미지만, 사실 다른 사람을 디스하고 망신 주는 것으로 유명한 킴의 컨셉 유지 발언이다. 본인이 출연 한 방송을 홍보 하려고 나온 토크쇼였고, 해당 방송은 킴이 클로이를 극딜하는 연출이 많다. 그래서 동반 출연한 동생 클로이가 본인의 문신을 소개하고, 킴은 곧장 동생을 굴욕 주는 발언을 한 것. 방청객들이 크게 반응하고 킴은 "클로이는 [[페라리]]예요" 라며 동생을 달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맥락을 모르는 사람들은 "개념 발언이다"고 착각하거나, "벤틀리라면서 튜닝(성형수술)을 하냐?"고 의아해 한다.[* 킴이 엄청나게 많은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 * 유독 한국에서는 '카다시안'을 ''''카사디안\''''으로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다. 카다시안보다 카사디안이 더 발음이 편하기도 하고 '카사'가 외국인 이름으로는 더 익숙하기 때문인듯. 심지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1813553683731|뉴스 기사 제목]]도 오타를 내기도 했다. * 한국인들은 강렬한 첫인상 때문에 [[환불원정대]]라며 매우 표독스럽고 까칠한 성격인줄 아는 경우가 많은데(최소 미디어에 보여지는 모습상) 그런 성격은 아니다. 예전에는 발랄한 옷을 입고 파파라치에게 해맑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기도 했는데 주변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바꿔준 것이다. 한국인들은 항상 파파라치 사진만 보다가 킴의 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처음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 킴 본인은 밸리걸 말투를 쓰는 푼수같은 성격이다. * 오히려 표독스럽긴 커녕 쫄보 같은 모습도 자주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동생 [[클로이 카다시안]]이 출산을 앞두고 [[트리스탄 탐슨]]이 바람을 피운 것을 알고 '그 새끼 조질 거예요'라며 인터뷰 해놓고 막상 트리스탄 탐슨 앞에 가서는 해맑게 다른 이야기하면서 수다 떨고 유유히 나오는 모습을 보였다. 클로이가 출산할 당시 한 방에 같이 있게 되자 소심하게 트리스탄 탐슨 뒤통수에다 대고 뻑큐를 날리기도 했다. 보정용 속옷 kimono사건 때는 상표명을 안 바꿀 듯 입장을 고수하더니 결국 바꾼다며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했다.[* 바꾼 이름은 스킴스(skims) 시작 당시 논란과는 다르게 나름 잘 꾸려가고 있는 듯 하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다양한 인종, 다양한 체형의 모델들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트렌드가 다양성인 것을 고려하면서 나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려고 한 듯. 공홈에서 한국 배송도 가능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팀 선수들의 공식 속옷 브랜드로 지정되기도 했다. 미국 내에서도 평가가 좋은 듯 하다.] * 킴을 포함한 카다시안 가족들은 여러 논란을 일으켰지만 의외로(?) 인종차별 논란은 크게 없는 편이다. 특히 동양인 차별은 외국에서 거의 무조건 일어나는데 킴은 동양인과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릴 정도. 블랙 피싱 논란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직접적으로 차별적인 언행을 한 적은 없다. 킴은 오히려 [[Stop Asian Hate]] 운동을 지지한 적도 있다. * 거미를 굉장히 무서워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킴의 첫째 딸인 노스는 거미를 좋아해 애완용 거미를 키우자고 하는 바람에 킴이 멘붕에 빠지기도 했다. 물론 킴은 노스가 자신과 같이 사는 한 거미를 키우는 일은 없을 거라고 호언장담했지만 그래도 노스를 위해 전문가를 불러 거미를 만져보기도 했다. * 얼핏 건강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생각보다 몸이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모계 쪽으로 유전된 만성적인 [[건선|피부질환]]이 있고 그로 인해 생긴 [[건선성 관절염]]도 가지고 있다. 건선은 엄마인 크리스 제너와 켄달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 킴이 가장 심하다고 한다. 관절염은 심할 때는 거동도 불편하고 휴대폰과 칫솔도 들기 힘들 정도라고. 2018년에는 [[루푸스]] 병을 진단 받았다. 실은 관절염도 루푸스가 원인일 수도 있다. 다만 루푸스는 현재는 회복되었다고 한다. * [[파가니 와이라]]의 오너이며 전 남편 [[카녜 웨스트]] 생일 때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사주었다고. * 카다시안의 친구 브리트니 가스티노는 [[미식축구]] [[뉴욕 제츠]]의 레전드 수비수 [[https://en.wikipedia.org/wiki/Mark_Gastineau|마크 가스티노]]의 딸이다. 킴의 어머니 크리스와 가스티노의 어머니 리사가 절친한 사이로 보인다. 이 둘도 리얼리티 TV쇼를 런칭했으나 시즌 2로 방영 종료. * [[2007년]] [[플레이보이]]에 [[누드]] 화보가 실린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누드 촬영을 후회한다는 후문이 사실 본인의 리얼리티 쇼에서 중요 부위는 가려주기로 상의하고 노출한 것인데 공개되었다며 울음을 터트렸고, [[크리스 제너]]는 원한다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으므로 진실은 저 너머로. * [[인도인]] 혈통이 1%도 안 섞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 기자들이 보도할 때 '[[인도계 미국인]]'으로 소개한다 애초에 성만 봐도 아시아계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왜 이런 오해가 생긴 건지 불명. [[헨리크 미키타리안]]에서 볼 수 있듯이 "-이안, -얀"은 [[아르메니아]]계 성씨이다. 참고로 Kim이라고 해서 [[김씨]]가 아니다.[* Kimberly의 약자로 이름을 많이 줄이는 미국인 특성상 킴들이 상당히 많다. 여담으로 정말 한국 이름과 표기가 똑같은 성이 존재하는데 바로 'Lee'로 이씨 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기와 같다. 아일랜드계 성씨로 당연히 이 성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혼혈이 아닌 이상) 백인이다. 남북전쟁 당시 [[로버트 E. 리]]나 전직 [[NBA]] 선수 [[데이비드 리]], 전직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클리프 리]] 등이 잘 알려진 인물.] * 어째 국내에서는 [[아르메니아]]에 먹칠을 하고 다니는 여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지나친 비약이다. 카다시안이 아르메니아계이긴 해도 엄연한 '''[[미국인]]'''이며,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4세이다.[* 이민자 출신의 가족을 둔 2세 [[미국인]]들의 경우, 가정환경에 따라 스스로의 정체성을 어떻게 간주하냐 굉장히 천차만별이다. [[미국]] 주류 사회에 성공을 원하는 1세대 부모님을 둔 경우엔 이름도 철저히 미국식이고, 부모님의 모국어를 모른다. (오히려 '''일부러''' 안 가르친다. 외국인들 귀엔 똑같은 [[미국식 영어]] 같지만, 미국인들의 귀에는 외국인 억양이 다 들린다.) 그리고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당연히 스스로를 미국인으로 여긴다. 여담으로 배우 [[제시카 알바]]의 아버지도 [[멕시코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멕시코계 미국인]] 2세이지만, 부모님이 자식들을 미국 주류 사회에 정착하길 원해서 일부러 [[스페인어]]도 전혀 안 가르쳤다고. 그러나 부모님의 나라의 문화에 강한 영향을 받고 자란 2세 미국인들의 경우, 부모님의 모국어에 능숙하는 등 스스로를 미국인이라기 보다는 부모님의 나라 사람이라고 여기기도 하며 아예 부모님의 나라로 이민하는 케이스도 제법 된다. 2세까지는 그래도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눠지지만, 3세부터 가면 그런 거 없다. 물론 같은 민족 출신의 미국인 2세나 3세와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들 가정을 보면 그냥 일반 미국인 가정이다.] 즉, 카다시안의 '''고조할아버지''' 대에 이미 미국에 정착했다는 말. 그리고 그 로버트 카다시안의 양친 또한 아르메니안계 '''미국인''' 3세였다. 무엇보다 킴 카다시안은 어머니 크리스의 [[유럽]] 쪽 혈통까지 섞여 있으며, 아르메니아계라는 정체성이 카다시안이라는 성씨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이 첫아이 메이슨을 낳았을때 머리숱도 많고 영락없는 아르메니아인 외모다라고 좋아하거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 추모관에서 묵념을 한 것을 보면 가정교육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은 듯.] 애초에 킴이 카다시안이란 성을 유지하는 것도 전국구 유명인사였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의 후광을 누리기 위해서라는 추측이 있을 정도였다.[* 이 추측이 설득력이 있는 것이,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을 보면 킴의 어머니 크리스가 자신의 성을 제너(당시 남편이 [[케이틀린 제너|브루스 제너]])에서 카다시안으로 되돌릴까 고민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딸인 킴 카다시안이 너무 유명해서 크리스 또한 '카다시안 부인'으로 종종 불리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지만, 사실 죽은 남편인 로버트 카다시안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게본인 인지도나 사업성 측면에서 더 이득이라서 그랬던 것이다. 물론 그 에피소드 이후로는 없던 일이 되었다.] 실제로 카다시안은 자신을 더 유명하게 해줄 [[카니예 웨스트]]랑 결혼하자마자 냉큼 '킴 카다시안 웨스트'로 자신의 이름을 바꿨다. 이쯤 되면 부계 혈통이 아르메니아계일 뿐 그냥 미국인이다.[* 국내에서는 유명 아르메니아인이 [[헨리크 미키타리안]], [[아람 하차투리안]],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멤버들 정도밖에 알려지지 않아 생긴 오해로 추정된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아르메니아계 이민자들이 [[유대인]]에 비유될 만한 근면성실함으로 현지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아르메니아인]]=부유층'이라는 [[스테레오타입]]이 있다. 사실상 아르메니아 현지에서 젊은층은 미키타리안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대충 말해서 아르메니아 국대의 에이스+도르트문트라는 강팀의 주전이자 에이스 같은 대접을 받는다 하면 된다.] * [[2016년]]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의 한 유명 레지던스에서 120억 원대의 귀금속을 강도당했다.[[https://youtube.com/shorts/zou-k_QSWAU?feature=share|#]] 사건 당일에 소식을 들은 칸예는 공연 중에 가족 문제를 이유로 취소하고 곧장 파리로 가 전용기로 킴을 데리고 왔다.[*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을 <[[Look What You Made Me Do]]> 뮤비 속에 등장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 강도사건 자체를 조롱한 것도 있지만 그 당시 강도사건이 킴이 어그로를 끌기 위해 조작한 것 아니냐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풍자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2017년 1월 9일 DNA 감식으로 용의자가 검거되었으며 결국 범인이 도주중 일부러 흘린 저가의 보석 말고는 전부 되찾지 못했다고 한다. 최근 범인중 한명이 인터뷰에 응했는데 반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태도를 보여 큰 비판을 받고 있다. * [[에미넴]]의 곡 "[[We Made You]]" 의 가사에 [[엉덩이]]가 크다는 이유로 남자인 것 같다, 콱 쥐어짜주고 싶다 등의 디스 내용이 있다. [* 알다시피 에미넴은 디스곡을 내놓을 때 그 시기에 가장 만만하거나 욕 많이 먹는 젊은 셀러브리티들을 라임으로 쓰는 경향이 있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나 [[에이미 와인하우스]], [[제시카 알바]], [[린제이 로한]] 등을 디스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알바는 팬으로서 에미넴에게 언급된 게 영광스럽다고 했다.] 물론 본 곡이 수록된 ''[[Relapse]]''는 에미넴의 약물 중독 재활 기간 중 쓰여진 앨범이었고, 후에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이때 랩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을 정도로 맛이 간 상황이어서 어떤 말이건 라임이 되면 뱉자는 생각으로 곡을 써내려갔다고 한다.[* 후에는 에미넴조차 ''[[SHADYXV]]''에서 "We Made You 따위 노래를 다시 쓸 바에는 차라리 [[Not Afraid]] 2나 만들겠어."라며 셀프 디스하는 곡 중 하나가 되었다.] * 니잡 니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 부정부패 조사 도중에 선물을 받았던 것이 드러났다.[[https://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45181|#]] * [[폴 아웃 보이]]의 3집 Infinity On High에 수록된 Thnks fr th mmrs의 뮤비에 피트 웬츠의 상대 배역으로 등장했다. *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 [[완다 이카르디]]가 축구계의 킴 카다시안 자리를 노리는 정황이 보인다.[* 이 사람도 SNS를 굉장히 사랑해 섹시한 사진들을 많이 올리는 한편 남편의 에이전트라며 그의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게 [[갑질]]하는 과정에서 [[유벤투스]]의 상징인 얼룩말 사진을 올리는 등 [[관심종자]] 짓을 해댄다. 이게 무려 연례 행사다. 예능인, 사업가, 디자이너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킴처럼 이 사람도 직업이 본업인 글래머 모델 말고도 동화 작가, 축구등 여러가지다.] 허나 킴만큼 똑똑하지는 않아 보이는 게 사실(...). 대표적인 예가 [[곤살로 이과인]]과 남편의 교환설이 돌 때 [[유벤투스]] 측에서 이를 부인한 '''후에''' 얼룩말 무늬 비키니 착용 사진을 올린 것. 이에 인테르 팬들은 '''킴 카다시안이라면 하지도 않는 초보적인 실수였다'''며 비웃었다.[* 2019년 초에는 전 해부터 인테르에게 재계약으로 갑질하다가 시간을 질질 끌었는데, 무려 [[FIFA]]로부터 '''선수 가족들도 에이전트하려면 이제부턴 정식 자격증 따라'''는 지침이 내려왔다! 또한 남편의 팀 내 입지만 믿고 남편의 동료들을 비난하는 오만함까지 보이다 선수단마저 폭발하여 되레 남편은 그 특권들을 모조리 박탈당하고 말았다.] * 2019년 2월 '카다시안 패밀리(원제: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의 한국 방영을 축하하는 한국어 인사를 남겼다.[[https://youtu.be/PaOc_c7-XD0|#]] * 변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한 지 1년이 넘었다고 발표했다. 킴은 대학 학위가 없으나, 일부 주에서는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고[* 미국의 일부 주와 영국 등지에서는 이 방법을 통해 정식으로 변호사가 될 수 있다.] 예비 시험(Baby bar)을 통과하면 정식 변호사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 사람들은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소재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카일리와 켄달 등 젊은 세대들이 뜨면서 불안함을 느껴서 홍보차 그런 것 아니나는 반응이 보였고 이에 킴은 왜 변호사 시험보다 더 가성비 좋은 홍보 방법이 있는데 굳이 변호사 시험 준비로 홍보할 이유가 있냐고 받아쳤다. 결과는 740점으로 불합격했다고.[* 실제로 킴이 꽤나 성실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혔고, 실제로 하루 10시간 이상 공부했다고 한 걸 보면 어느 정도는 진심이었던 듯하다. 그러나 다시 변호사 예비 시험을 볼지는 고민 중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예비 시험을 통과해도, 앞으로 4년 동안 법률 사무소에서 일해야 하는데다가, 정식 변호사 시험은 로스쿨 3년 다닌 학생들조차 낙방할 정도로 예비 시험과는 난이도의 급을 달리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킴이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변호사 시험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의 시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전업 수험생이어도 합격을 보장할 수 없는 시험인데, 사업과 방송일에 육아까지 맡고 있는 킴이 정식 변호사 시험에 붙는다는 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런데 2022년 기준 예비시험에 붙었다. 디즈니 플러스에 공개된 카다시안 패밀리 에피소드에서 생일파티 대신 공부를 하고 외식 자리에서 합격 확인을 했다. * 남편 카녜 웨스트가 갑자기 [[2020년 미국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생일이당]]을 창당하더니 대선 출정식에서 부인 킴 카다시안이 임신중절을 고려했다고 발설하는 바람에 두 사람의 사이가 싸한 상태라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60637?sid=104|#]] 그나마 위에 나온 것처럼 은근히 성격좋은 카다시안이 남편 웨스트가 [[조울증]]을 앓고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당부하면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487586|웨스트를 두둔해]] 둘 사이의 이혼 가능성은 낮아졌다. 하지만 2021년 1월 6일 Complex 등에서 카녜와 킴의 이혼설이 다시 떠올랐고 결국 2021년 2월 19일 둘이 공식적으로 이혼했다고 미국 현지에 보도된다. 현재 둘은 서로 연락을 끊었다고 하며 카녜의 경우 번호까지 바꾸고 특히나 자신의 상의없이 이혼을 밀어붙인 킴에게 매우 화가 난 상태라고 한다. * 본인의 속옷 브랜드에서 유두를 부각한 듯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출시하여 이슈가 되었다.[[https://www.news1.kr/articles/?5214708|#]] * (G)I-dle (여자아이들) 의 Queencard 곡 중에 이름이 언급된다. 곡의 1:20 정도에 등장함. [[분류:카다시안 가족]][[분류:미국 여배우]][[분류:미국의 여성 방송인]][[분류:미국 여성 모델]][[분류:미국의 여성 디자이너]][[분류:아르메니아계 미국인]][[분류:네덜란드계 미국인]][[분류:잉글랜드계 미국인]][[분류:1980년 출생]][[분류:로스앤젤레스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